고잉 투 브라질 고잉 투 브라질(Going

고잉투 브라질 고잉투브래질 드라마, 2016 드라마 프랑스 94분 청소년 관람불가(감독) 패트릭 밀레(주연)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방이영, 필리핀 스틴델

스토리 프랑스에서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아가토’와 ‘릴리’, ‘끌로에’는 잠수를 탄 절친 ‘카티야’에게 결혼식에 와줄 것을 부탁받는다.
브라질에 도착한 이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서둘러 프랑스로 돌아가려 하지만 ‘카티야’는 놓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이들이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임을 알게 된다.
운명의 남자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고 있는 카티야를 위해 세 사람은 남편의 죽음을 감추려고 노력하는데.

[출처] http://youtu.be/BrkM820Q1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