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백봉옴니의 황토 햇살 생강입니다.
생강 시럽을 만들어 두면 요리에도 좋고 생강차를 만들어 꾸준히 마시면 겨울철 면역력이 좋아지고 감기도 예방되고 확실히 추위에도 약하거든요.1 상자가 많기 때문에 3 개 4 개 넣어 두면 매우 든든합니다.
생강차로 생강차를 진하게 달여서 액기스로 만들어 유리병에 넣었고, 생강주를 청주로 1병 넣은 병은 갈아 소주를 부어 다용도로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작은 병은 국물을 내서 요리할 때 생강즙이 필요할 때 쓰려고 넣어 놨어요.
이렇게 마대에 담아서 박스에 넣고 왔어요.올해는 가을비가 많이 와서 농사를 짓는 농사에 찬물을 끼얹어 농민들이 고생했어요.황토밭 생강이기 때문에 흙이 조금 묻어서 이렇게 봉지에 넣어두면 깨끗하고 좋아요.
손질을 해서 이것 저것 만들자고 흙을 차곡차곡 떼어줬네요양이 많아서 그때 쓸 수 있도록 저장을 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대로 봉지에 넣어두면 오래 두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한 조각씩 신문지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두면 한동안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거든요.더 오래 먹을 거면 얇게 썰거나 양념용으로 갈아서 냉동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김치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나머지는 물에 담가 잠시 불려서 생강끼리 박박 문질러가며 깨끗이 씻습니다
물에 담근 채로 쓱쓱 문질러 주면, 새 생강은 어느 정도 껍질이 벗겨집니다.
여러번 반복하여 물로 헹구어 주면서 문질러 씻어 건져 줍니다.
그렇게 손질한 생강은 일일이 칼로 나머지 껍질을 깎으면 돼요.쉬워 보이는데 손이 많이 가고 힘드네요.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단 생강주를 만들었고요얇게 썬 생강은 살짝 헹궈 전분을 씻어내고 물기를 제거한 후 청주를 따라 둡니다.
얇게 썬 생강은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청주를 붓고 있습니다.
생강 시럽을 만들 때 강판에 간 생강은 국물만 살짝 내고 소주를 부어 주었군요.생강즙은 녹말가루를 가라앉히고 국물만을 가둬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쓰임새가 있고 좋은 생강즙입니다.
— 생강주 : 생강청주, 소주
남은 생강은 다 썰고 갈 거예요.
생강청 만드는데 배를 넣으면 좋아요배는 두 개의 껍질을 벗겨 생강을 갈 때 함께 갈아요.
잘 갈 수 있을 정도의 물을 넣고 갈아서 생강은 면 헝겊에 싸서 즙을 내요
곱게 걸러낸 생강수는 잠시 동안 두었다가 위의 물을 솥에 붓습니다.
전분이 이렇게 많이 나와요
생강물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넣고 끓이다가 양이 줄면 남겨둔 국물을 보충하면서 달입니다.
만들어 놓은 생강액이 다 들어가면 설탕을 넣어주거든요꿀병에 남은 꿀이 병 밑으로 녹아들어 맑은 꿀은 따로 빼내고 가라앉은 결정체는 미리 넣어줬어요.미정제 설탕도 한 컵 넣어줬어요.하얀 설탕 두 그릇 넣었어요.
가끔 저으면서 중간 불에서 끓입니다.
이게 보통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라 태우고 가면서 다른 거 하면서 만들었어요.
많은 생강이 이만큼.이 정도면 물엿 농도가 되죠더 달이면 조청처럼 되겠네요.사용하기 쉽고 먹기 쉽도록 저는 물엿 정도로 달입니다.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좀 넣어주세요.생레몬을 넣으면 좋지만 없을 때는 이런 제품도 괜찮습니다.
남은 꿀은 불을 끄고 넣습니다.
하루 종일 만들어서 이렇게 3개가 나왔네요겨울 내내 뜨겁게 차 마시기에 좋아요.생강시럽 재료 : 생강, 비정제 설탕 1컵, 꿀 1컵 반, 레몬즙 3큰술, 배 2개, 물
진하게 타서 먹어봤어요 첫 맛은 달콤하고 뒷맛이 매콤하게 올라오는 것이 기분 좋은 뒷맛입니다.
농도는 취향에 따라 따뜻한 물로 드시면 되겠네요이 생강은 흥부 네 곳에 있는 백봉엄마가 보낸 선물이에요.서신 특산물로 황토 생강이군요.궁금하시면 구경 한번 해보세요.감사합니다
#햇살생강 #생강시럽만들기 #생강술만들기 #생강즙만들기 #생강보관법 #서산햇생강 #생강차**이 포스팅은 흥부의 네 군데 백봉옴니 선물로 햇살생강을 받아서 만든 포스팅입니다.
**
https://blog.naver.com/hhk520/222531129491 #새생강 #흙생강 #서산생강 #서산생강 #생강수확시기 #생강심기시기 #생강가격 #황토밭생강 #생강보관법…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