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코로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한 코로나 극복 갈라 콘서트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극복 기원 다큐멘터리 갈라 콘서트가 열린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에 다녀왔습니다.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한 울림의 네 번째 공연으로 10월 25일 17:00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요즘 진행되고 있는 공연이라 간절함이 느껴지는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연 입장을 함에 있어서 입장객들의 철저한 코로나 체크를 통해 입장하였습니다, 또한 객석 거리두기를 통해 좌석 배치를 하는 것 등은 관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온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환경과 인간(우림 4회차 공연) 일시: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17:00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코로나 극복 기원 다큐멘터리 갈라 콘서트는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콜라보 공연이라는 독특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총 4개의 큰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4개의 주제는 일상, 역습, 진실, 약속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좌석 배치는 1석씩 비어 배치되었습니다.

복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주제인 일상 공연은 ‘애가’, ‘사랑이 뭐야?’ 바람의 부리, 이탈리아 정원, 바다의 꿈, 그리고 뮤지컬 Westsidestory 등으로 판소리, 대중가요, 뮤지컬로 다양한 장르가 진행됐네요.

역습에서는 Preghera, Theprayer, Avemaria, Regina Coeli-innegiamoil Signor 등의 성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세 번째 주제인 진실에서는 나가스에 출연한 익숙한 가수 적우의 꿈, 사랑이 꽃보다 아름답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을 부르며 즐겁게 박수도 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공연은 레미제라블의 한 장면, 태권도와 발레의 비바투앙상블의 신세계 판타지, 파주시립합창단의 고악 등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지요.

마지막 주제의 약속에서는 소프라노 김희정의 봄 왈츠와 보라레는 듣는 이들에게 기립박수를 치게 하는 아름다운 한 장면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연은 60분 공연 후 20분 휴식시간을 가진 후 2부 60분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 덕분인지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객석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많은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지금 객석 기부를 통해 한국 공연 등에 주력하는 방법도 있거든요.하반기 공연 예정 작품

서울 및 경상지역, 전라지역, 부산 등의 하반기 공연예정작품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코로나 문진표 작성방법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보려면 문턱표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나 작성 방법은 크게 종이로 작성하는 방법과 휴대폰을 이용한 바코드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휴대폰을 이용한 바코드 문진표 작성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앱 안에서 QR코드 스캐너를 다운로드 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후 QR코드 스캐너를 실행시킨 후 위의 QR코드를 스캔합니다.
◐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인증번호를 눌러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 이름, 성별, 좌석번호를 입력합니다.
(예: 1층 E열 161) 그리고 각종 질문에 네, 아니오를 선택한 후 동의를 누르십시오.◐모든 정보를 입력하시면 카카오톡으로 티켓알림톡을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톡 티켓 알림톡으로 받은 코로나 문진표입니다.
이 알림톡과 티켓을 보여주면 안전하게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상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다녀온 후 소식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이 힘들어하는 지금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한 코로나 극복 다큐멘터리 갈라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