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6.2020 13:45 쓰다
입가에 닿는 나의 이야기’ & ‘가스콘 대표_홍광호’
10번중에 5번은 들었습니다.
두 숫자 모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처음에 녹화한 영상이라 킬포는 없지만 개스콘립 마지막 음에 목소리를 긁어봅니다.
이런 슬픈 역할에 우리 오빠가 너무 딱이에요
그러고 보니 나도 그걸 너무 잘 안다는 생각이 든다.
록산느 _ 홍광호
가성도 다이내믹스 측면에서 너무 강합니다.
코가 막히지만 너무 달면 오산이다.
거인을 데려오다 _ 홍광호
속으로… 질릴 때까지 보고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아름다울 수 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빠가 없는 성취의 세계는 재미없어
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