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 방송) 307회
(재료)
시래기 200g, 채썬 돼지등심 200g,
들기름2큰술, 국간장2큰술, 다진마늘2큰술, 된장1큰술,
30분간 불린 쌀 3컵, 물 3컵,
만능밥 양념장 : 진간장 4큰술, 중간고추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들기름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마늘 3개, 다진파 3큰술, 참깨 2큰술,
시래기 삶는 법
(1) 삶은 시래기 200g을 준비한다.
“시래기 잘 삶는 법” ①쌀뜨물에 시래기를 30분간 담가 둔다.
② 냄비에 물과 불린 시래기를 넣고 끓으면 식용 베이킹소다 1큰술 1/2을 넣는다.
③10분간 끓이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힌다.
④번’식은 시래기 잎의 껍질을 벗긴다.
’
<삶은 시래기 보관법> : 지퍼백에 시래기를 넣은 후 물을 함께 넣어 냉동 보관하면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멸치의 물기를 꼭 짠 후 냉동 보관하면 식감이 딱딱해진다.
)
(2) 삶은 시래기 200g을 송송 썬다.
Tip:시래기를 양념하여 볶으면 맛 좋고 배고프고 구수한 풍미가 살아난다.
★시래기 맛의 한 수(비재전) – 시래기를 한번 볶아라.
(한 번 볶으면 시래기 특유의 냄새까지 제거된다.
)
시래기&돼지등심볶음
(3) 냄비에 시래기 200g을 넣는다.
(4) 채썬 돼지등심 200g을 넣는다.
들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된장 1큰술을 넣고 센불을 붙여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시래기에는 들기름이 찰떡궁합이다.
(된장은 시래기 요리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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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시래기 만드는 법
돼지고기가 익으면 불린 쌀 3그릇을 넣는다.
(다섯명은 푸짐하게 먹을 생각이야.
(시래기의 좋은 비율) 불린 쌀2 : 볶은 재료1
(7) 물 3컵을 넣고 섞은 후 뚜껑을 덮는다.
(전골밥은 물이 많은 쌀의 황금비율 = 1:1)
<냄비밥 만드는 법> ①: 센 불에서 물이 들어갈 때까지 끓인다.
②: 약한 불로 10분.③: 불을 끄고 5분 뜸을 들인다.
만능 양념장 만드는 법
그릇에 진간장 4큰술, 중간고추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3큰술, 깨 1큰술, 깨 2큰술을 넣고 섞어 만능 밥 양념장을 만든다.
(9) 빕이 완성되면 골고루 섞어 그릇에 담는다.
(만능밥 양념에 비벼먹어도 좋고 시래기찜으로 먹어도 좋고 밑간 덕분에 그냥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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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 말린 푸성귀 만드는 법
◆밥솥에 말린 푸성귀 만드는 방법은? ①번.시래기와 돼지고기를 양념한 후 쌀과 함께 내 솥에 넣는다.
(양념한 시래기와 돼지고기를 한번 볶아 넣으면 더욱 고소하다)
② 전기밥솥 사용 시 물은 1/2컵을 줄여야 한다.
(불린 쌀 3컵 : 물 2.5컵)
시래기&돼지고기
◆한랭한 날씨에서는 장의 활력이 감소한다.
‘장의 활력이 감소했을 경우’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②우울감 증가.
◆시래기는 장이 따뜻해지는 것을 도와주고, 장에 유익한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
(가을에 몸과 마음을 지키고 싶다면 시래기를 꼭 먹어!
같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어돼지고기가 맞지 않는 체질의 경우 습하고 혈액이 탁해진다.
돼지고기의 지방 높이가 영양흡수 배설에 부담이 된다.
<돼지고기와 시래기의 궁합> :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래기는 돼지고기의 소화 및 배설에 도움이 된다.
시래기 속 식이섬유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심장뇌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심장뇌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시래기♥돼지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