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부 요나단입니다.
오늘은 어항여과기 종류 중 외부여과용으로 각 제품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외부 필터는 두 개 이상의 문자가 있는 어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필터입니다.
필터링력은 최고고 가격은 제일 사악합니다.
단, 2자 이상은 외부 필터 외에는 대체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각 회사의 다양한 외부 필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외부여과기의 작동주기는 간단하게 말하면 어항 외부에 필터를 설치하고 어항 내부에 필터로 물을 빨아들이는 입구와 토출하는 출구를 설치하는 것이다.
유입구를 통해 흡입된 물은 외부 필터에서 물리적 여과와 생물학적 여과를 거친 후 배출구로 나옵니다.
이와 같이 어항의 물을 순환시켜 어항의 물이 썩지 않게 한다.
이러한 외부 필터 중에서 2글자 광역 기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Eheim의 Classic 250(2213), QQ Aqua의 BC1000, Pilgreen ef700 세 가지를 비교하고자 합니다.
각 외부 필터의 장단점을 비교 정리하여 고객님의 상황에 맞는 외부 필터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단, 이렇게 각 카페나 장소를 돌아다니다 보면 2자라도 클래식 600(2217), bc1500, ef1300 레벨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수할 때 물살이 세기 때문에 물살을 잡는 데 자신이 있다면 선택해도 좋다.
2기에 해당하는 각 제조사의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하임 클래식 250(2213)
우선 에하임 클래식 250은 독일에서 만든 전통적인 필터입니다.
과거에는 에하임 2213으로 불렸으나 클래식 라인에 맞게 뉴클래식 250으로 명명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은 클래식 600(2217) 모델인데, 애초에 클래식 250(2213)이 두 캐릭터에 맞게 나온 모델이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필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양을 보자
사양을 참조하십시오
Eheim Classic 250의 장점
1. 정통 필터 브랜드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엄청난 신뢰성
2. 악세서리 낱개 구매가 가능하며 더블탭,
3. 소음에 대한 철저한 통제
4. 중고거래 잘된다
Eheim Classic 250의 단점
1. 너무 비싸다.
2. 각 악세사리는 낱개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악세서리도 고가입니다.
3. 다만 가격 자체가 단점이다.
에하임의 경우 오랫동안 물속에서 살아오신 분들이 한번에 선택하실 수 있는 최강의 여과기 중 하나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누수 없는 등 자잘한 트러블 없이 잘 작동하는 필터입니다.
독일 벤츠처럼.
사실 과거에는 아주 형편없는 필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렴하지만 사용하면 새거나 품질이 좋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필터. 물가에 살던 사람들은 싸구려 필터를 사서 그런 골칫거리를 겪는 것보다 비싸더라도 검증된 필터를 사려고 했을 것이다.
에하임입니다.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정통 독일 감성을 믿고 싶다면 에하임을 선택해도 좋다.
또한 나중에 재판매할 때 잘 팔린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당연히 에하임이다.
그런데 지금은 워터라이프 제품이 많이 발전해서 국산 제품 중에도 좋은 필터가 많아서 에하임을 선택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음에 다루는 QQ Aqua 또는 Pilgreen의 필터는 훌륭한 대체품입니다.
2. QQ 아쿠아 BC1000
QQ 아쿠아의 BC1000. 원래 QQ Aqua는 회사명, BC1000은 모델명인데 보통 QQ1000, QQ1500으로 부른다.
이 필터는 제가 현재 2학기에 사용하고 있는 필터이기도 합니다.
2way용 BC1000의 사양입니다.
에하임의 여과재 약 3L에 비해 여기에서는 약 4L가 사용됩니다.
BC1000의 장점
1. 에하임 대비 저렴한 가격
2. 구조가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3. 꽉 쥐는 소음
4. 여재가 더 많이 들어간다(에하임 대비)
BC1000 단점
1. 가격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중고로 팔려고 하면 거의 안 팔린다.
QQ Aqua의 BC1000의 강점은 Eheim에 비해 저렴한 가격입니다.
에하임 클래식 250의 최저가는 15만3000원이지만 BC1000은 여과재를 포함한 풀세트 기준 10만2000원 정도다.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 가격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같은 등급의 어항에 사용되는 클래식 600(2217)과 BC1500인데 가격차이가 거의 2.5~3배나 된다.
이 가격 이점이 크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BC1000의 장점 중 노이즈 부분은 에하임 뿐만 아니라 잡힌 것 같습니다.
전자제품이라 뽑는데 운이 좀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다이에 넣으면 소음이 뭐죠? 나는 그것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거품과 타격은 훨씬 더 큽니다.
에하임에 비하면 여재가 1L 정도 추가되는 장점이 있지만 단지 여재를 많이 쓴다고 해서 더 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므로 대략 0.5점 정도만 주겠다.
다음 단점은 너무 저렴해서 추후에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변경하고 싶을 때 중고시장에서 팔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가격대가 좋을 때 바로 파는 에하임에 비하면 거의 팔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3. 필그린 EF-700
다음은 Philgreen의 EF 시리즈입니다.
EF 시리즈의 각 제품에 적용된 물탱크입니다.
EF-700은 두 번째 용어가 맞습니다.
필그린의 EF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로 국내 3대 외장형 여과기 중 하나를 차지했습니다.
EF-700 장점
1. 가격 대비 가치
2. 가격 대비 가치
3. 가격 대비 가치
4. 가격 대비 가치
5. 부식성 …….
6. 헤드 펌프로 편리한 조작
EF-700 단점
1. 에하임이나 QQ에 비해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있습니다.
2. 가격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중고로 팔려고 하면 거의 안 팔린다.
사실 제가 직접 EF 시리즈를 써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알아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성비입니다.
세 가지 외부 필터 중 동급 대비 가장 저렴하다.
이것에 다른 이점이 있습니까? 내부 여과재도 QQ와 같이 바구니 형태로 되어 있는데 여과재를 바구니에 담아 사용합니다.
또한 장점 중 하나는 필터 상단에 펌프가 있어 필터가 작동 중일 때 펌프를 몇 번만 누르면 매우 쉽게 작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큐큐의 경우 윗뚜껑을 열고 바로 물을 부어줘야 시작하는데, 이것에 비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다만 단점으로는 에하임이나 QQ에 비해 약간 시끄럽고 진동이 심하다는 말씀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이렇게 오늘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부 필터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 끝에 브랜드를 선택하고 자신의 탱크에 맞는 필터 모델을 구매하면 된다.
보통 한 번 구입하면 3~4년을 사용하는 기기이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어부 요나단이었습니다!
수분을 섭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