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피는 꽃으로 빨강, 연한 빨강, 노랑, 흰색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꽃잎이 나선상으로 붙는다.
동영상을 보면서 아욱을 접는 방법을 하면 수술이 무궁화처럼 중앙의 암술을 둘러싸고 암술머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아욱 종이 접기 과정 검토
8분짜리 영상을 쉽게 보고, 강사가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접는다.
6월에 제격인 꽃이니 이달이 되기 전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쉽게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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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국의 꽃인 무궁화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접시꽃이었다.
너무 비슷해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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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색종이 접기 설명 더보기
. 덩굴에 매달린 꽃 색깔도 다르지만 멀리서 봐도 한국의 꽃 무궁화의 분홍빛은 사람이 착각할 정도로 비슷해 보인다.
색지를 구매하실 때 해당 색지를 구매하셔야 본 작업이 제대로 완성됩니다.
양손으로 왼손으로 꽃을 잡고 오른손으로 차곡차곡 만들어간다.
이제 서서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완성된 꽃은 푸른색 줄기를 그대로 놔두면 꽤 멋진 꽃이 완성됩니다.
만들기 시작하면 동작이 있는 부분을 먼저 만들어보고 천천히 접는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늦지말고 따라해보세요.
이번에는 잎인데 왠지 통통해보이지만 열심히 작업해서 줄기에 연결하면 접시꽃이 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