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 30일 개설한 재산적금통장 만기 여유 있는 시간이 수요일밖에 없는데 지난주에는 직장에서 소풍을 나가면 못가고 거의 2주가 지나 만기 해지하고 새로운 적금통장 개설

두번째는 3~4개월 동안 주말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다보니 금액이 조금 몰린 코로나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이 문을 닫지 않았다면 계속 했을 텐데

해피라이프_여행스케치 1년 전까지만 해도 연이율 0.8%와 같은 자유적금을 넣지만 올해는 2.6% 단, 처음 5만원 이상을 넣으면 2.6% 만원 이상 입금하면 2.3%~0.3% 차이가 미비해 보이지만 이왕이면 높은 이율로

곧 실습가니까 소득이 있지 않을까!

1년 동안 모아서 1년 후에 예금으로 묶어도 되고

친척들에게 용돈을 받아 모두 저축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르바이트비도 10만원씩은 빼고 나머지는 모두 입금 이자는 미비해 만기 금액이 395만원이 조금 넘는 5만원을 추가해 400만원 #정기예금을 묶어둔다.

처음에는 이자율 차이가 크지 않으면 자유적금으로 계속 굴리려다가 이자율 차이가 나니까 정기예금으로

플러스다모아예금

2~3년 묶어두기에는 너무 멀고 번거롭지만 1년 단위로

신협이나 다른 은행을 살펴보면 이율이 더 좋은 곳이 있을 수 있지만 #광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선택

아직 미성년자라 온라인통장 개설이 안되고 은행창구에서 이율이 좋은 상품으로 추천받아 개설

내년에는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지난해 함께 시작한 막내통장도 만기 해지 후 그대로 자유적립식 적금통장을 개설해 계속

은행이자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하지만 넣고 있으면 원금이 늘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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