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어려운 간암 완치법!
? | 김태현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장 국립암센터 용기찾기 프로젝트!
Doctors Talk Miracles, 볼륨 1 “간암에 대한 양성자 치료”
암과의 사투에서 희망을 찾고 난치병을 극복하는 기적을 만나다 희망과 기적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의사 의사가 말하는 기적!
– 간암 – 지금 시작하세요!
MC Subi: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민MC를 꿈꾸는 청년 MC Subi가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MC 이소영: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이소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MC 섭이: 암과의 싸움이 굉장히 벅차고 무섭게 느껴진다.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암을 이겨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사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국립암센터 의사의 새로운 YouTube 시리즈가 기적을 말하다!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 교수님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 주시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C 섭이 : 희귀한 치유 장치를 쓴다고 들었다.
어떤 장치입니까? 김태현 교수: 양성자 치료를 말씀하시는군요. 방사선치료를 양성자치료라고 알고 계시나요? 알지만 교수님께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현 교수: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 방법입니다.
양성자라는 방사선을 이용하는 보다 발전된 형태의 방사선 요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성자는 수소 원자의 핵이며 원자 번호는 1입니다.
핵을 꺼내어 가속시키는 것이 가속 양성자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MC 수비: 교수님이 센터장이라고 들었어. MC 이소영: 대단한 분이라고 들었어. 이력서를 봤어. MC수비: 네. 2002년부터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했으며, 2016년부터 6년간 양성자치료센터장을 역임했다.
학술상. 오늘은 오버시어의 추천으로 뽑힌 슈퍼스타 센터장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MC 섭이: 교수님, 오늘 주제는 간암입니다.
간암이 무서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존과 치료가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김태현 교수: 발생률 자체로 보면 남자가 4위, 여자가 6위다.
그런 것들이 많아서 지금은 수술이나 그런 치료를 하기가 매우 어렵고 결과적으로 예후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제 40세 이후 경제활동인구가 암에 걸리면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암문제 1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볼 않았다? 김태현 교수: 보통 정상인은 남아있는 간 기능을 1/3 정도만 보상하고 다시 재생하면 살 수 있다.
MC 섭이 : 양성자 요법으로 간암을 다 치료할 수 있나요?
김태현 교수: 모든 사람이 완치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소아마비에 걸렸습니다.
척추 측만증이 심해 경동맥 화학색전술도 할 수 없었다 재발암이었다가 다시 재발해 고치기가 매우 어려웠다 허리가 휘었다 이곳에서 양성자치료를 했고 이후 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저것. 현재 5년, 6년 동안 이곳에 계셨습니다.
아들은 효자로서 잘 돌보아 주었고 지금은 완치되어 재발 없이 아주 좋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MC 이소영: 지금 교수님이 은인인 것 같아요. 특히 이렇게 섬세하게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디자인은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건가요? 담당 의사가 시술 부위 주변의 정상조직을 지도로 측정하여 계획적으로 준비합니다.
의사의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C 서피 : 양성자치료 좋아보이는데 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김태현 교수: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양성자 치료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매일 왔다갔다 걸어야 해서 불편하시겠지만 대부분의 간암 환자분들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C 이소영: 비용이 너무 비싸서 비싼 것 같아요. 양성자 치료는 비싸지 않습니까? 김태현 교수: 처음에는요. 저는 2007년에 처음 저희 소속사에 왔는데 한국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 보험이 없었는데 그 당시에는 공익을 위해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서 2011년에는 소아암이 보장되었고 2015년부터는 유방암과 비뇨기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이 보장되었습니다.
아니요. 국립암센터는 그동안 치료제의 공익을 위해 노력해왔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30~40명을 모두 무료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MC 섭이: 방사능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인체에 무해한가요? 그러나 방사선 X선으로 알려진 양성자는 그 순간에 끝납니다.
종양을 표적으로 해서 세포를 조사하면 거기에서 암세포가 죽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이 없고, 암세포 주변의 정상 조직이 손상을 받든 말든 상관없고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
. MC 섭이: 간암 투병 중인 김태현 교수님을 만나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고, 간암에 대한 두려움도 들었다.
교수님, 간암으로 투병하시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태현 교수: 사실 간암은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질환입니다.
환자의 상태가 매우 다양하고, 간 기능이 다르고, 질병이 다르고, 환자의 상태도 다르며, 우리나라 간암 치료는 매우 선진화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의 모든 연구와 임상 연구, 특히 간암에 대한 방사선 요법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암에 관해서는 한국이 주도하고 모든 연구도 주도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이 기계가 잘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1세대 암 치료기나 2세대 암 치료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므로 어떤 치료를 하든 간에 간암치료, 수술, 방사선치료, 양성자치료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MC 이소영: 인터뷰할 때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글을 읽었다.
거기, 마지막 문단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저는 방사선만 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사랑을 쏘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김태현 교수: 오랫동안 함께 일한 김다용 교수라고 들었다.
MC수비: 의사가 기적을 말하다 이제 1회를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소영님 오늘 하루 어땠어요?MC 이소영 : 이렇게 멋진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 영광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간호사로 함께 일할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MC 서피: 오늘 교수님 어땠어요? 김태현 교수: 환자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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