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입니다사랑 강아지를 맞이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어떤 개가 우리 가족과 어울릴지 생각할 게 많죠?
제 주위에도 여러 가지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정보를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소형견의 종류와 특징
[말티즈]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는 견종 말티즈입니다.
특히 하얀색 강아지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한국이라서 항상 인기있는 작은 강아지입니다.
달곰이도 말티즈고 보통 2kg대 몸무게가 가장 많은데 그래도 골격에 따라서 4kg짜리 말티즈도 있어요 달곰이도 3kg 정도 나가요.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무조건 비만이 아닌 체격, 몸길이 등에 따라 적정 체중이 있으므로 기를 때 수의사에게 접종할 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의 특징은 체격은 작지만 용감한 편으로 자기 주장을 잘 펴는 편입니다.
(달콤이 그렇습니다.
^^;)털빠짐이 적은 대신 빗질은 매일하세요.
[미니 비숑]
최근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견종이기도 한 비숑입니다.
일반 비숑은 5kg 이상으로 큰 편이지만 미니 비숑은 5kg 이하와 3kg 대의 소형견입니다.
그래서 양부모가 될 때 어미 개가 작은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키우다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운 분들도 계세요. 일반적으로 비숑보다 미니 비숑의 분양가가 더 높은 편입니다.
가정견의 양부모가 되면 어미 개와 자신의 개를 확인할 수 있고 건강한지 여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니 비숑의 특징은 비숑의 활동량이 많은 것과 성격이 대부분 좋아서 다른 개들과 친해지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단, 비숑은 미용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키우기 전에 그 점도 꼭 참고해 주세요.
#작은강아지종류 #작은강아지 #말티즈
[포메라니안]
둥글게 미용하면 다크서클 컷트, 내버려둬도 귀여움이 넘치는 포메라니안입니다.
얼굴도 작은데 아담하고 눈코입도 귀엽고, 작은 앞다리도 심쿵하게 만드는 강아지입니다.
포메라니안의 특징은 탈모가 심하기 때문에 약간 쫄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이 많고 슬개골 탈구가 많은 강아지 종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남편 곁에서는 의기양양해요.(귀여워)
#포메라니안의 특징 #토이푸들의 특징 #치와와의 특징
[토이 푸들]
말티즈처럼 장시간 애정 공세를 받고 있는 푸들은 토이 푸들 – 미니어처 푸들 – 미디엄 푸들 – 스탠다드 푸들 네 가지로 나뉩니다.
토이 푸들은 일반적으로 작다고 알려진 개로, 스탠다드 푸들은 사람의 앉은키가 훨씬 넘을 정도의 대형견입니다.
푸들의 특징은 애교가 있고, 사람들과의 교감이 뛰어납니다.
곱슬머리가 복슬복슬하고, 털빠짐이 거의 없습니다.
그 대신 빗질은 자주 해주셔야 꼬이거든요.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정말 작은 체격의 초소형 개인 요크셔 테리어와 치와와는 요즘은 좀 보기 힘든 견종이기도 하지만 품안에 쏙 들어가는 정말 어린 아이들입니다.
요크는 나름대로 얌전한 아이가 많고 윤기 나는 긴 털이 매력적입니다.
앞머리를 길게 핀으로 고정해 두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치와와는 대체로 성격이 알려진 것처럼 강한 편입니다.
짖을 때도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모든 강아지가 그렇지는 않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강아지들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주인의 케어에 따라 성격도 행동도 교정되어 더 좋아질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 / watch ? v = KmfFzwhXj 6s
5킬로그램 이하의 초소형 강아지의 소형견의 종류를 한 번 조사해 봤는데요.
사실 강아지의 크기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혹은 야외마당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알아보는 것은 괜찮지만, 일부러 인형처럼 작고 예쁜 반려견만을 찾는 것이라면 조금 부정적입니다.
소형견은 내부에 실내 소형견이 많고 습관적인 슬개골 탈구가 많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키우면서 잘 해줘야 합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할 준비중이신 분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