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맛집] 초식곳간 내돈내산

오늘은 세 번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허브 헛간을 살펴보았습니다.

더 큰 곳으로 이사해서 처음 와보는 곳인데 내부가 예전보다 더 예쁘고 넓어서 먹기 편했어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화여자대학교로 가는 길에 내부에 색을 입혀서 이렇게 보이게 합니다.


조금 내려가서 지하로 들어갑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매장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잔잔한 노래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테이블 사이즈도 다양해서 혼자 먹기에도, 친구들과 오기에도 편해요!


매장 곳곳에 야채가 자라고 있습니다.


허브 레스토랑 메뉴

허브 푸드 헛간 메뉴에도 위와 같은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구운 두부 샐러드였다.

사실 이거 맨날 먹음 레몬-레몬 소스가 있어서 저는 항상 그걸로 선택해요.


소스 전

토마토, 고구마, 빵, 두부, 치즈, 계란, 야채, 버섯, 병아리콩 등이 푸짐하다.


후 소스


좋아요 ㅎㅎ

평일 수요일 새벽 2시에 웨이팅이 없었고 손님은 2~3테이블 정도 있었다.

다이어트할 때 먹기에도 좋은 샐러드 맛집이다.


나는 설거지를 하고 나왔다.

나는 잘 먹었다.


칸막이 안에는 멋진 화장실도 있습니다.
Aesop 비누와 Jo Malone 디퓨저를 좋아했습니다.


개관 시간

*개관 시간*

월-금: 11:00-20:00

토: 11:00-17:00

일요일 휴무

주차가 불가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테이크아웃, 배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