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김치 1kg의 황금비입니다 울릉도 친구들이 알려준 비법에 따라 매년 같은 양과 비율로 산마늘 김치를 담급니다 특히 김치를 담글때 양조간장을 사용하는데 무알콜 식초와 매실청. https://tv.naver.com/v/13478888
재료(잎명) 물 1kg 1L, 양조간장 800ml, 국간장 100ml, 설탕 200ml, 소주 200ml, 매실액 250ml, 식초 250ml / 중김치용기 1개 분량 / 조리시간 : 재끓이는데 약 5일) 미리 눌러 용기에 담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피클이 빠지지 않도록 꾹꾹 눌러주세요. ※ 국간장 = 국간장 = 집간장. 다를 수 있습니다.
※ 간장은 산도가 높은 간장보다 건강에 좋은 양조간장입니다.
식초는 무알콜입니다.
저도 작년 매실액을 사용했어요.
손바닥 크기의 다시마를 먼저 물에 불린 후 다시마국을 끓인다.
다시마는 가느다란 잎 대신 두꺼운 줄기를 사용하여 걸쭉한 국물이 나오도록 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만들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국물을 만들 때 명남고기를 씻기만 하면 된다.
올해는 울릉도에서 나는 명남잎으로 만든 명남장아찌가 아주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왼쪽이 작년에 주문한 다밍/오른쪽이 올해 주문한 예밍) 장대 다밍도 있습니다.
줄기의 무게가 있어 수명이 짧고 잎명에 줄기가 없어 부피가 크다.
비교적 깨끗한 나물이라 씻어낼 것은 없으나 준비할 때는 잎사귀 하나하나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물기를 털어내고 소쿠리에 잎을 세로로 세워 자연 배수하는데 상온에 계속 두면 잎이 노랗게 변한다.
민장소스는 상온에 너무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만드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무한정 기다리지 말고 털어내거나 최소한 면포로 거칠게 말리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김치 담을 용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급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이다.
김치는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1년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붓고 헹구어 사용한다.
명남장 장아찌 재료 준비 명남장 1kg, 물 1L, 양조간장 800ml, 국간장 100ml, 설탕 200ml, 소주 200ml, 매실청 250ml, 식초 250ml, 마른고추 2개. 너무 가벼우면 장기간 보관 시 문제가 됩니다.
국을 끓일 때 쓰는 간장은 조선간장이나 집간장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만든 간장을 사용하는데 된장을 걸러낸 간장입니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고 맛이 정말 좋습니다.
메인 간장은 100% 양조간장을 사용하며, 장아찌를 제외한 모든 요리는 양조간장을 사용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산분해간장이나 혼합간장은 건강에 좋지 않아 간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작년 매실 진액을 사용했는데 매실청은 오래 보관할수록 색이 짙어지고 일찍 만들수록 향이 강해집니다.
작년에 만들어서 색이 연한데 향이 진해서 맛이 진짜 좋아요 ▼작년 매화진액 https://blog.naver.com/bongs1021/222401276550 #梅花清潭 은 보통 5월 말부터 ~ 6월 중순~하순, 지금이 적기… 이것은 산마늘을 절일 때뿐만 아니라 모든 요리에도 사용됩니다.
조심하세요. 장기보관을 위해 소주를 넣습니다.
울릉도에 사는 친구의 꿀팁인데 끓이기 때문에 도수가 빠지고 술맛도 안나고 고추가 없으면 생략가능 . 식초, 매실청, 다시마 육수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습니다.
마른 붉은 고추를 넣고 끓입니다.
설탕을 녹이려면 끓여야 합니다.
하지만 오래 끓이면 간장이 짜게 되니까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익혀주세요. 냄비 전체를 찬물에 담가 식힌 후 남은 매실청과 식초 믹스를 넣는다.
절인 재료가 식으면 명물을 통에 하나씩 담는다.
한쪽으로 끝까지 쌓으면 한쪽만 튀어나오므로 방향을 바꿔서 하나씩 감싸주세요. 항상 이 김치통을 사용하는데 1kg을 넣으면 보시는 것처럼 부풀어오릅니다.
한 손으로 퍼프를 밀어 올리면서 국물을 부어주세요. 연잎에 국물을 붓는 것도 약간의 솜씨가 필요한데, 매우 매끄럽고 물방울처럼 튕겨 나가기 때문에 한 손으로 꼭 잡고 줄기와 잎 사이의 틈에 천천히 부어주는 것이 좋다.
잎이 떨어져 나가고 물이 뜨겁지 않기 때문에 잎이 즉시 시드는 것은 아닙니다.
슬래브 또는 누름돌로 상단을 누르십시오. 지금은 양념이 빠진 것 같지만 나물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사라지면서 제법 풀리고 간장이 남습니다.
김치냉장고로 옮기기 전 2~3일 상온에서 뚜껑을 덮어 발효시킵니다.
김치 담그는 날 대구 기온이 유난히 더워서 둘째날 김치냉장고에 옮겨 담았고 넷째날 뚜껑을 열었다.
숨이 상당히 죽고, 물에 떠 있는 산마늘도 죽어서 평화롭게 가라앉고, 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장아찌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약 3일 후 간장을 모두 붓고 다시 끓인 후 완전히 식힌 후 붓는다.
이렇게 하면 오래 놔둬도 변질되지 않고, 1년 이상 두면 맛이 좋다.
끓으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힌 후 물을 붓는다.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만드는 것은 향긋하고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살짝 간을 하면서도 너무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언제 만들어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사우어크라우트 산마늘은 기름진 삼겹살에도 맛있고 로스트 비프 안심에도 맛있고 고기 없이는 못먹겠죠? 1kg이 많아 보일지 모르지만 바베큐 할 때마다 몇 개씩 꺼내고, 외출할 때마다 조금씩 챙기면 박스도 금방 풀리고, 하다보면 다시 봄이 찾아올 거에요. 민주소스를 만들어 먹으면 사계절 내내 고기를 먹을 때 얼마나 유용한지 모를 것이다.
울릉도 가문의 비법인 산마늘 장아찌의 황금비율로 봄김치를 만들어 보세요. ⓒ 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