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변호사가 직접 소개하는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김예원 변호사가 직접 소개하는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이 낯선 환경, 나와 달라 보이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겪는 두려움, 어려움, 어려움 그리고 당혹감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 감정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같이 살 수 있는지, 함께 웃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지 한 교실에서 일어난 이야기로 함께 풀어보려고 합니다.
같이 읽으면서 이 여행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예원 변호사의 책소개 영상에서신기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함께 산다는 게 뭘까?나마다 차이를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인권변호사인 김예원 저자가 장애인권을 주제로 쓴 동화입니다.
그동안 장애학생과 관련된 교육현장의 여러 사건을 맡아온 저자는 많은 갈등의 이유가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각자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book.naver.com▼▼▼ 김예원 변호사 관련 기사 보기 ▼▼▼차이나는 클래스’ 김예원,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고군분투 이야기는?뉴스 내용 ‘차이나는 클래스’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출연한다.
JTBC 제공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김예원 변호사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래스-질문이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함께 살자, 우리 모두’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 출처 한국일보차이나는 클래스’ 김예원,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고군분투 이야기는?뉴스 내용 ‘차이나는 클래스’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출연한다.
JTBC 제공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김예원 변호사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래스-질문이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함께 살자, 우리 모두’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 출처 한국일보차이나는 클래스’ 김예원,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고군분투 이야기는?뉴스 내용 ‘차이나는 클래스’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출연한다.
JTBC 제공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바꾼 김예원 변호사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래스-질문이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이 ‘함께 살자, 우리 모두’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 출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