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별 감정이 세상을 바꾼다. 장폴 사르트르의 책 ‘내 마음 속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면,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의 한 줄 요약 – 추천 –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나를 다스리던 감정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 이해인 자매 – “이 책은 다양한 감정을 우리 마음으로 ‘초대’하고, 그것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저자 김윤나 – 감정학교 저자 안젤름 그륀 출판사 나무의 마음 출간일 2024.08.30. 저자 소개 안젤름 그륀 독일 출생 현재 베네딕토회 수도원장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 1,000만 부 이상 판매 지역과 종교를 초월해 현대인의 마음속에 깊이 울려 퍼진다. 목차 1부 불편한 감정에 이름 붙이기 1부 남이 만든 불편한 감정 2부 나 자신도 몰랐던 내 안의 불편한 감정 2부 나 안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시 살펴보기 3부 삶의 새로운 기준을 발견하는 감정 3부 천천히 감정을 음미하기 4부 남과 함께하는 감정 5부 나를 안정시키는 감정 책 미리보기 목차 “내 마음이 공격적이 된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내 경계를 침범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공격성은 내 경계를 지키기 위해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56쪽 “상대방의 무관심은 우리를 다치게 합니다. 상대방의 무관심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을 비인간적으로 느낍니다. 이는 타인에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p81 “자신에게 화가 난 사람은 자신을 개선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더 강해질 뿐입니다. 반면에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변화가 자신 안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p115 “후회는 과거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반성이며,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지입니다. 따라서 후회는 과거를 반성하고 놓아주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감정입니다.” p127 “항상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순간에만 온전히 살면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p183 “기대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이미 바뀌었습니다. 아무도 기대가 주는 기쁨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p219 “철학자들은 행복은 자신과 조화를 이루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일상의 경험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p254 “자신감은 신뢰와 희망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자신감은 우리에게 좋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할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p280 BLB 서평 안녕하세요, BLB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