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는 방학이라서 아직 꿈나라입니다아침에는 간단하게 토스트를 준비하고 저는 커피를 타서 먹어요이 순간이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저 아니에요.신랑이 사랑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두 잔 불겠습니다
커피향 기가 막히네요. ~~
커피잔에 진한~ 에스프레소 붓고
전자레인지에 데운 따뜻한 우유 펌핑 후
이렇게 에스프레소에 부으면~~
아~ 너무 맛있죠?~~
저는 시럽은 안 넣고 시나몬 파우더만 먹어요
너무 예뻐요 사먹는 게 부럽지 않은 비주얼
이 잔은 저번에 다이소에서 산 건데… 왜 이렇게 예뻐~
그러면 모닝커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여러분 오늘 하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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