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운동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 요즘은 집에서 많이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저도 체중이 많이 불어나서 옷이 작아지니까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식단과 함께 홈트를 시작했는데 특별히 배운 것이 없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렵지 않을 뿐더러 돈도 안 드는 계단을 오르는 것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한꺼번에 해서 꾸준히 하면 전체적인 라인을 정리하기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며칠 동안은 1층에서 13층에서 꾸준히 하면 전체적인 라인을 정리하기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낯설고 부끄러움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끄러운 상황을 피하고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계단을 오르기 위해 준비한 멜킨트위스트 프로마운틴스텝퍼입니다.
계단오르기 운동기구가 많은데 스텝퍼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무겁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는 층간소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홈트를 알아보는 분들에게 첫 입문자에게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움직인다고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준비한 피트니스 매트 위에 놓아두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발판 한가운데 있는 LED 계기판은 운동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켜지는데 분당 속도와 스텝 수, 운동시간 칼로리 4가지가 표시되고 하루 운동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아래쪽에 있는 MODE/RESET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초기화되어 재설정 할 수 있습니다.
조작하는 방법도 너무 쉽죠?*0*
멜킨스태퍼는 계단오르기 운동을 할 때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상하좌우 스텝으로 무릎의 무리를 최소화하고 넓은 부위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하체 강화와 힙업에 도움을 주는 홈 트레이닝 기구입니다.
조금만 들면 자율강도 조절 레버가 있고 최소 6도에서 최대 34도까지 발판 보폭을 조절할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설정할 수 있어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단계를 차근차근 늘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고루 살이 올라 전신운동을 위해 스텝퍼튜빙 밴드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몰랐는데 확실히 체중이 불어나면서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무릎에 무리가 가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곤해지고 심한 날에는 열이 올라와 찜질도 해야 해서 처음 사실을 생각했을 때 무릎에 무리 없이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그래서 알게 된 게 스텝퍼인데 막상 계단 올라갔을 때보다 몸에 무리는 아니지만 운동 강도는 비슷하게 힘들어서 20분만 해도 온몸에 땀이…;;
베란다에 런닝머신과 자전거가 있는데 소음이 있어서 밤에는 피해야 하는데 이건 충격흡수 범퍼가 달려있고 매트까지 깔아놓은 덕분에 시간에 상관없이 층간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티비를 보면서 조금씩 움직이면 되고 특별한 방법이 필요없이 올라가서 다리를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은 가족 모두가 즐기는 홈트 기구가 되었습니다.
발판이 좁지 않아서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도 국밥이 앞으로 쏠리는 걸 막아줘서 편해요.
계단을 올라옴과 동시에 상체운동도 같이!
튼튼한 튜빙밴드를 위로 당기기만 해도 팔 라인에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가 우와; 옆으로 앞으로 쭉 뻗어주니 등 근육까지 힘이 들어가 자연스럽게 자세도 잡히고 즐겁습니다.
첫 번째 작업에서는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사용자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연동되어 수치를 체크할 수 있으며, 최대 24명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등록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이름이 나열될 때마다 변화가 있음을 확인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들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돼지보다 더 많은 체지방을 가지고 있고, 특히 복부가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심각했는데 역시 숫자로 확인하니까 충격을 받고 그 후에는 정말 열심히 조절하고 있는데, 조금씩 줄어드는 게 그래프로 보이고, 처음 때와 비교도 할 수 있고 더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일반적인 체중계라면 체중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기 쉬웠을 것입니다만, 인바디이므로 전체적으로 체크하고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 하나 정도 놓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계단 오르기 운동기구 멜킨스텝퍼와 인바디 체중계를 보여드렸습니다건강한 몸을 위해 침대에 누워있지 말고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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