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내년부터 세제혜택 늘어 연금저축: 개인이 돈을 모아 굴려 노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계좌① 모은 돈을 자산운용사가 굴리면 연금저축펀드② 모은 돈을 보험사가 굴리면 연금저축보험
세액공제 한도 증액 : 400만원 한도→600만원
현행 연금저축세액공제 한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종류도 증가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가 스스로 운용해 일정한 이자를 돌려주기 때문에 내가 신경 쓰는 것x연금저축펀드는 내가 원하는 펀드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내가 가져오기 때문에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현재까지는 펀드, ETF(인버스, 높은 레버리지 금지-위험고)에만 투자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리츠에도 투자 가능
연금저축계좌를 통째로 전문가에게 예치할 수 있는 ①일임형: 전문가가 투자결정하고 클릭까지 ②자문형: 전문가가 조언하기만 하면 클릭은 투자자▷일임형, 자문형으로 연금저축계좌를 운영하는 서비스의 경우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해 앞으로 연금저축계좌를 운용하는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게 된다.
고금리 시대 보험약관대출을 잘 활용하는 법보험약관대출 : 가입한 보험해지환급금의 50~90% 한도에서 대출가능보장성보험의 경우 해지해도 큰돈이 나오지 않으며 저축성보험이 대출한도가 높은 분보장성보험은 해지 시 보장이 모두 사라질 위험이 존재. 따라서 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약관대출의 장점 : 중도상환수수료x, 신용점수/대출규제 영향x, 별도 만기x현재 대출금리는 일반신용대출보다 낮은 상태▷손해보험사가 생명보험사보다 기준이자율, 가산금리가 낮아 평균 대출금리가 낮음→따라서 손해보험사 상품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 ▷확정금리형 상품은 변동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높은 편. 가산금리 높으니 → 변동금리 상품 유리
한 달 은행 적금이 나온 다시중은행 정기적금의 최단 만기는 6개월(저축은행 적용x)
한국은행이 6개월 규정을 둔 이유?: 관습이다.
은행을 규제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에는 적금 만기가 짧으면 고객들이 지점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창구 비용 증가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제 만기가 한 달인 적금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넷은행 등장으로 : ex) 우리아이 100일 적금, 3개월 휴가 적금 등 새로운 적금 상품을 만들 수 있다 : 시중은행도 디지털 전환을 하면서 납입주기가 짧은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어진다.
한 달 미만 적금에 대한 수요가 많으면 또 바뀔 수 있는 것: MMDA 통장도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온다.
불가능한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