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의한 경우는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몸에 퍼져 3도로 판단하므로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한 후 적절한 방법으로 회복해야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상 동부제일병원이며 다음에는 더 건강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부제일병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511
상황에 따른 대처의 차이는? 간단한 1도 정도의 상황에서는 바로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식혀주면 되지만 노인의 경우 화상치료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열을 흡입한 상황에서는 가능한 한 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환경이 더러워지거나 폐쇄된 경우에는 쾌적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정지 상황이 일어난 상태는 심폐소생술을 빨리 해야 하고 동시에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화학용품에 의해 나타난 것은 물질을 흐르는 물과 같은 액체로 제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불에 의한 손상만 해당됩니다? 불이 아니더라도 뜨거운 물체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피부 손상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 말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손상이 발생했는지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 순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며 환자의 기저질환이나 연령을 고려하여 화상치료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특히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아주 어린 아이나 노인의 경우는 심각하거나 상처 관리를 할 수 없어 적절한 대처가 요구됩니다.
원인을 나누어 설명하자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열상입니다.
이것은 불이나 열이 가해진 물에 의해 발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강한 산이나 알칼리성을 가진 화학 성분에 의해서 피부가 손상되는 것도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열이 있는 기체를 호흡기에 흡수하는 경우에도 내부에 발생합니다.
그 밖에도 전기나 방사선에 의해서도 다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 동부제일병원입니다.
인간은 불이 없으면 큰일 날 정도로 불을 가지고 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지금은 전기로 많이 대체하지만 그래도 우리 일상에서는 불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가스로 요리를 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생 동안 작고 뜨거운 것에 피부가 손상되는 상황을 경험합니다.
아주 약간 화상을 입는 정도라면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도가 심하면 응급상황일 수도 있고 그로 인해서 패혈증이나 합병증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손상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영상치료병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심각성에 따른 증상 차이에 대해 가장 미약한 손상은 1도라고 하며, 이는 물집이 없고 약간의 붉은기만 보이는 정도입니다.
한 번에 발생한 것은 차갑게 잘 식혀도 큰 문제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안쪽 진피까지 일어난 경우를 두 번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물집과 함께 통증이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이것도 진피에 어느 정도 문제가 나타났느냐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물집은 의료기관을 통해 대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스스로 떼어낼 경우 2차 감염으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도는 피부의 가장 안쪽 모든 곳에 열에 의해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신경까지 파괴되어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 4도는 그 안쪽 조직인 근육과 뼈까지 연결되어 다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