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저장된 노래’ 런칭.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저장된 노래’ 런칭.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보험 직영 TV광고 ‘저장된 노래’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TV 광고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고객의 보험료를 아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극찬하며 “자동차보험은 DB다이렉트”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스팟은 TV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일상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청각적 잔상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DB Versicherung의 Sonic 브랜딩의 일부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DB Direct의 ‘저장된 노래’는 기억하기 쉽고 중독성 있는 곡으로 재미있게 부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DB Direct를 머릿속에 간직할 수 있습니다.
또한 DB손해보험 모델 윤아를 시작으로 영화 스태프, 직장인, 전기차 운전기사, 배달기사, 초보운전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 역할의 모델들이 손놀림을 표현하고, 드라이빙 이미지가 신체 움직임을 독특하게 구현해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한편, 올해로 6년째 DB보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현장에서 DB 다이렉트 ‘저장된 노래’의 추진력 있는 안무를 윤아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역시 윤아’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는 뒷이야기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신규 광고는 3월 21일부터 케이블TV,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광고에 나오지 못한 모델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영상은 앞으로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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